남해군, 남면 덕월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

지상 1층, 138.02㎡ 규모로 신축,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1/30 [13:31]
▲ 남해군 남면 덕월보건진료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 뉴스파고


남해군 남면 덕월보건진료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군은 남면 덕월보건진료소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오전 11시 박영일 군수, 김두일 군의회 부의장, 박종길․박미선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총 2억4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6월 착공해 5개월여 간의 공사로 새롭게 태어난 덕월보건진료소는 면적 138.02㎡에 지상 1층으로 건립됐으며, 일반진료실, 건강도움방(찜질방), 대기실 등의 진료․운동 공간과 보건진료원 숙소를 갖추고 있다.

 

이번 덕월보건진료소 신축으로 덕월마을을 비롯한 구미, 남구, 북구 등 4개 마을 349가구 720여명의 주민들이 보다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영일 군수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덕월보건진료소의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의 시설인 만큼 부담 갖지 말고 언제든지 들러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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