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16일 오전 10시 30분 개최, 15억원 투입…지상 2층, 연면적 966.37㎡ 규모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2/16 [14:41]
▲ 경남 남해군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사업으로 건립한 미조면 종합복지회관의 준공식을 열었다.    © 뉴스파고

 

경남 남해군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사업으로 건립한 미조면 종합복지회관의 준공식을 열었다.

 

군은 16일 오전 10시 30분 박영일 군수, 박광동 군의회 의장과 미조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미조면 이장협의회 농악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식․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또 준공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복지회관 내부를 관람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박영일 군수는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남해군의 어업 전진기지이자 해양관광의 중심지인 미조면에 걸맞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잘 활용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미조면 사항마을 일원에 들어선 미조면 종합복지회관은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966.37㎡ 규모로 신축됐다.

 

복지회관 내부에는 어린이놀이방과 청소년공부방, 체력단련실 등의 복지시설과 함께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는 회의실과 다목적실이 갖춰져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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