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복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 4개권역 희망케어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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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복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 4개권역 희망케어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조차 힘든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55세 된 이모씨는 주택대출을 갚지 못해 경매되어 당장 살던 집에서 쫒겨나야 할 상황이었다.
남편은 중한 질병으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소득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긴급지원을 신청해 긴급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받고 주거복지팀에 연계해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교육은 위의 사례처럼 각종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의 주 내용은 긴급·무한돌봄사업 변경사항 설명과 동절기 취약계층보호 및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지원대상자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탈락·중지자 가구에 대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 희망케어센터 후원 등 공공·민간 자원 등을 통한 지원방안과사례별 해결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그동안 긴급지원이 대부분 시에서 신청․접수 처리를 했으나 올해부터는 시 또는 읍면동 등 신청한 곳에서 상담 및 접수토록 원스톱 지원체계로 개선하기로 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위에 보살핌이 필요한 시민이 있다면 남양주시 희망복지지원단(031-590-8676),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