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어린이급식센터 쌀 교육 실시

해나․나루와 함께 배우는 당진의 해나루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6 [15:18]
▲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서 ‘해나․나루와 함께하는 우리쌀 지키기 대작전’ 교육을 학부모와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뉴스파고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서 ‘해나․나루와 함께하는 우리쌀 지키기 대작전’ 교육을 학부모와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2일 ‘사탕떡의 비밀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교육에 이어 2번 째 마련된 것으로 이날 교육은 ‘껍질이 하는 일을 알맹이는 모르게 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교육에서는 당진 지역의 특산물인 해나루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벼와 쌀, 쌀겨가루를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해 우리나라 주식인 쌀에 대해 보다 친숙함을 갖게 했다.

 

또한 쌀겨, 쌀뜨물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방법으로, 쌀비누, 쌀 소독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음식 섭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우리쌀을 이용한 어린이 요리 활동 및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2015년 해나․나루와 함께 하는 우리쌀 지키기 대작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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