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방역조치 강화

뉴스파고 | 입력 : 2015/03/10 [15:40]

강원도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오는 3월 11일 실시됨에 따라 축산농가 이동에 따른 농가 간 접촉으로 구제역 전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현재 구제역 발생으로 비상방역 중인 춘천, 원주를 중심으로 도내 전 투표장 142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투표장에 대한 방역조치는 우선 투표에 참석하는 농가들이가급적 축산차량의 이용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축산차량 이용 시 반드시 거점소독장소에서 차량 내‧외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도록 SMS, 마을방송 등으로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에 보관중인 발판 소독조, 소독약, 손소독기 등을 농‧축협에 제공해 축산농가 투표장 방문 시 철저히 소독을 실시토록 조치했다.

 

또한, 투표 당사자인 농‧축협에서는 투표장 입구에 발판소독조 및 손소독조 등을 비치 및 관리하고, 축산농가가 반드시 소독하고 출입 할 수 있도록 안내판 등 설치하고, 투표 후 공동방제단(45개소) 차량을 이용해 투표장 주차장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는 선거 당일 투표장에 소독약, 발판소독조, 손소독기 등 설치 여부 확인 등 방역사항 이행여부를 수시 점검해 이번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로 인한 구제역·고병원성 AI 전파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강원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바역조치, 강화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