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015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3/10 [15:29]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는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1일(수)에 금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73교 313천명(전국 1,905교 1,324천명)이 참여하며, 08:40부터 16:24까지(순시험시간 344분)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3월 27일(금)에 제공할 예정임)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2학년은 오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수학 영역에서 수준별(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1․2학년의 경우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응시해야 한다.

 

3학년은 오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영역에서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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