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새마을 주민소득지원 융자 신청

10억 2천만 원 융자지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1 [13:04]

당진시는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마을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금 신청서를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당진시의 새마을주민소득지원기금의 지원규모는 약 10억 2천만 원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융자금 상환능력이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벼농사를 제외한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거나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사업과 생산품의 판로가 안정돼 시장성이 용이한 사업, 지역특산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사업, 농․축협, 농업기술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조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등으로 신청자가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

 

융자한도액은 1가구당 2천만 원 이내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연리 3%) 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자 당진시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은 “이번 새마을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지원사업이 다양한 분야의 소득사업을 지원해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된 신청서는 새마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해 이달 말까지 신청자에게 융자 결정 사실을 통보할 계획으로, 기타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 350-37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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