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5년 북부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실시

환경오염 우심지역 및 관련시설 등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1 [15:12]

북부출장소에서는 개별점검에 따른 기업체 부담을 경감시키고, 점검기관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고자 봄철, 장마철, 추석 연휴기간에 환경오염 우심지역 및 관련시설 등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내용에 따르면, 환경오염 취약시기인 봄철, 장마철, 추석연휴기간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체, 비산먼지배출사업장 및 폐기물 장기보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고 한다. 이와 함께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 강화 등 환경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세부계획을 보면, 이번 합동점검은 봄철(4~5월), 장마철(오는 6월 중순~8월 초순), 추석연휴 기간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봄철에는 시멘트, 석회생산업체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반복민원유발 사업장을 합동점검 한다.

 

장마철에는 오염물질 유출우려가 있는 폐수다량배출사업장, 및 폐수위탁처리사업장 합동점검 및 산업단지 주변 및 하천 순찰이 강화된다. 세 번째 추석연휴에는 폐수다량배출업소 및 폐기물 장기간 보관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북부출장소 오성일 소장은 “취약시기별 합동점검을 통해 기업체 부담이 경감되고 도·시·군 점검기관간에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구축돼  북부지역 환경관리 역량 강화 및 예방적 환경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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