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5 상반기 시내버스 안전관리 일제 합동점검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27 [13:05]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의 안전관리 운행에 대한 2015년 상반기 일제 합동점검이 오는 4월 1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부산시와 구․군 및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내버스 안전관리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에 등록 운행 중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33개 업체 2,517대 및 한정면허 4개 업체 40대 등 총 2,557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른 차량안전관리 이행여부, 점검불량 및 파손차량 운행 여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위반사항 적발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 이후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행정을 강화하며, 시민불편 민원 해소 및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며, “각 운송사업체도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안전점검시. 등화장치 등 안전기준 위반 81건. 소화기 등 긴급 비상장구 관리미흡 31건. 기타 차량설비기준 점검미흡 106건. 차량관리 및 청결상태 등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53건 등 총 271건을 지적해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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