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난안전 네트워크 심해잠수 해외 전지훈련 실시

해양사고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 기대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22 [16:39]

경남도는 해양사고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심해잠수 해외전지훈련단이 지난 21일 오후 서일준 안전건설국장, 이진규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 사무총장 및 전지훈련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22일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 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 인명구조지원단의 심해잠수능력을 배양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수색, 인양 등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광모 인명구조지원단장 등 참가자 7명은 필리핀 세부섬 모알보알 해역에서 4월 23 ~ 오는 27일까지 5일간 기술훈련 다이빙, 40 ~ 60M잠수 훈련 등을 실시하고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경남재난안전네트워크에서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시 잠수인력 및 지원인력 16명이 진도 팽목항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평소에도 학생, 도민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필리핀 심해잠수 훈련을 계기로 도내 해양사고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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