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등 일제 점검 실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산후조리원 전수(18개소) 일제 점검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7 [15:07]

대전시는 최근 일부 산후조리원에서 발생된 호흡기 감염과 관련해 산후조리원 전체 18개소에 대해 27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5개구 보건소에서 2인 1조로 모자보건법 및 실태조사서(4개영역 49항목)·감염관리 외부점검표(12영역 67항목)에 의거 인력·시설 기준 등 위반 여부 및 미비한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감염 예방 및 관리 교육 실시 여부, 건강기록부 비치·기록 여부, 소독 및 위생상태, 감염증상 사정 및  발견시 즉각적인 조치·보고 여부 등 이다.

 

안철중 시 보건정책과장은 “산후조리원이 호흡기 질환 등 감염에 취약한 만큼 연2회 이상 정기점검, 감염위험 발생 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산후조리원은 모자보건법에 의거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각 구 보건소에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시 산후조리원은 18개소로 동구 2개소, 중구 1개소, 서구 10개소, 유성구 4개소, 대덕구 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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