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10회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산청에서 개막

4월 9일 ~ 4월 10일(2일간), 산청군 일원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09 [16:07]

경남도는 경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0회 경상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 100세! 행복100세!’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일 오전 9시 40분 산청군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어르신 동호인 3,6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1개 정식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또한 번외경기로 여자씨름 종목이 펼쳐진다.

 

한편,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게이트볼에 출전하는 구기순씨(사천, 90세)다. 아울러 이번 체육행사와 함께 산청군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장, 어르신 건강검진 부스운영, 지역명소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최구식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도는 40년만에 항공·나노·해양플랜트 3개 국가산단 개발이 확정돼 경남의 미래 50년간 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더 좋은 여건 속에서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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