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하절기 비상 방역근무 실시

도, 시군 ‘비상방역 대책상황실’ 운영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29 [16:07]

경남도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 방역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동안에는 경남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 ‘비상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의 신속한 대처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취약지역에는 주 1회 이상 연막 및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병·의원, 학교 등 2천 225개소의 감염병 질병모니터에 대해 매일 1회 이상 감염병 발생여부를 확인한다.

 

에볼라 등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 발생국 입국자에 대해서는 1일 1회이 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의 신속한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기동방역반 21개반 195명을 편성·운영한다.

 

김태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손씻기의 생활화와 어패류 익혀먹기, 물 끓여 먹기 등 ‘하절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설사환자 발생시 인근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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