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내버스 요금 8월 1일부터 1400원으로 조정

충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평균 16.7% 인상 의결에 따라 천안시 변경조정 고시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22 [10:36]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8월 1일부터 평균 16.7% 인상된다.
 
이번 요금인상은 유가상승 등 운송원가 상승과 물가상승율 조정에 따라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충청남도에 요금인상을 요구하여, 지난 9일 충청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인상안을 조정(심의)·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천안시의 버스 현금요금은 일반의 경우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청소년은 960원에서 1120원으로, 초등학생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 된다.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일반이 1150원에서 1,350원으로, 청소년이 910원에서 1070원, 초등학생이 550원에서 650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시외지역 운임·요율은 ㎞당 100.88원에서 116.14원으로 인상했다.
 
한편, 버스업계는 인건비 및 물가,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일반 시내버스 30%의 요금인상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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