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만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TE)’서 천안관광 홍보관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22 [14:00]

 

▲ 천안시, 대만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TE)’서 천안관광 홍보관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지역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며 해외 방문객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TE)'에 합류해 단독 관광 홍보관을 꾸렸다. 해당 엑스포는 35만 명을 웃도는 관람객이 모이는 대규모 박람회로,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현지에 선보이는 주요 소통창구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포함한 지역 3대 주요축제와 대표적인 볼거리들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끌어당긴다는 구상으로, 부스를 찾는 대만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관광 안내 지도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공식 SNS 계정 구독 이벤트를 열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지인들의 선호도와 최신 여행 동향을 꼼꼼히 분석해, 이를 향후 외국인 취향에 부합하는 새로운 맞춤형 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지표로 삼을 방침이다.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해외 홍보전이 중화권 관광객의 지속적인 유입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천안의 역동적인 축제와 관광 자원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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