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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공직자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직 가치관을 다잡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사흘간 대전광역시와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 공직자 35명이 참여하는 '2026 나라사랑 안보체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교육청 직원들의 투철한 안보 의식을 기르고 올바른 국가관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가장 먼저 대전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 수호의 의지를 다진다. 이후 통영으로 이동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남은 주요 전적지를 잇달아 방문한다.
이순신공원을 비롯해 한산도 제승당, 충렬사, 세병관 등을 둘러보며 과거 국난 극복과정을 확인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애국심과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한다. 아울러 참가자 간 토의를 통해 안보의 의미를 공유하고 각자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도교육청 측은 이번 현장체험이 일선 교육현장의 굳건한 안보 태세 유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의 투철한 안보의식은 국가의 근간인 만큼, 연수생 모두가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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