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예정

27일 금융위원회 앞, 경제 금융 수장들의 책임회피 지적
뉴스파고 | 입력 : 2014/01/26 [18:54]

경실련은 27(월)) 오전 11시, 시청역 금융위원회 앞(프레스센터 앞)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량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를 바탕으로 조속한 대책마련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키고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경제·금융 수장들이 저열한 상황 인식과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음을 지적할 예정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들이 이번 사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이 없음이 자명해졌다"며, "현오석 경제부총리,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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