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충남경찰청과 학교 주변 오피스텔 성매매 합동 단속

학교주변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 계속해서 철퇴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6 [17:15]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15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중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오피스텔에 2개의 방을 임대해, 여성종업원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을 한 성매매업소는 지난 해 12월 말경부터 단속 시까지 인터넷을 통한 광고를 보고 회원으로 가입해 은밀하게 찾아온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손님으로부터 성매매대금 15만원을 받아 성매매여성에게 10만원을 지급하고 5만원을 챙기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또한 같은 날. 20:40경 성정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3명을 검거했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성매매업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업소가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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