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학교폭력 공동대응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지도교사와의 간담회

관내 32개 초교 생활지도교사와 학교폭력 협력방안 논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9/10 [12:11]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4일 16시 천안서북경찰서 어울림마당에서 초등학교 생활지도교사 32명이 참여하는 警․學 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4일 16시 천안서북경찰서 어울림마당에서 초등학교 생활지도교사 32명이 참여하는 警․學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개학과 동시에 초․중학교 등․하굣길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중․고등학교 비해 117 신고와 학교폭력 피해경험률이 높은 초등학교에 대해 생활지도교사와 간담회를 통해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본 간담회는 1학기 학교폭력 피해 전수조사 실태 분석을 통해 117신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등학생에 대해 학교폭력에 대한인식 전환과 대처 방안을 모색해 2학기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 감소에 주력하고, 상호간 협력방안을 모색,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 학교폭력을 사전 예방하는데 그 주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또한, 범죄심리상담사(안태희, 한국심리교육센터장)를 초빙해, 학생들에 대한 감정코칭 기법을 강의하는 자리를 마련,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공감 받는 예방활동을 전개하고자 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생활지도교사 등 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는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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