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금년 들어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교통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체 사망사고(16명) 중 보행자와 관련된 사망사고(12명, 75%)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으로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중점 추진 중에 있다. 보행자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경우, 전방주시태만 및 보행자 보호 등과 같은 인간존중의식의 부족으로 발생하며, 보행자의 경우, 무단횡단 등 안전불감증 및 낮은 교통법규준수의식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보행자 사망사고는 특정 장소와 시간대 및 연령에 치우치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법규준수의식이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시민들의 교통법규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경로당 및 천안보호관찰소․군부대 등에 교통안전교육 및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보강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요 사고요인 위반행위 단속을 하는 등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집중 펼쳐나가고 있다. 교육 및 홍보 주요 내용으로는, 전광판을 이용한 교통법규준수 안내 문구 현출, 보행자 도로 횡단시 반드시 횡단보도 이용 및 보행자 신호시에도 진행 차량 유무 확인 후 횡단,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보행자는 밝은 색 의류 착용, 특히, 사회적 약자(노인․어린이․장애인)의 일출 전․후 외부활동 자제 등, 천안보호관찰소와 연계해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전력자 대상 재발 방지 교육, 군부대 대상 음주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준수 등 안전운전 교육,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보강으로는 가시성 향상을 위한 가로등 파손 여부 및 조도 점검․정비,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안전펜스 및 중앙분리대 설치 등이다. 아울러, 경찰관기동대 등 지원경력을 도심권과 같은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구간 및 취약시간대에 집중 순찰과 무단횡단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는 등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주무부서와 타부서간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계획이다. 구재연 경비교통과장은, "대부분의 교통사망사고가 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법규준수의식이 개선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고예방은 시민들의 마음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협력이 더해질 때 그 효과가 클 것이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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