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미즈나래여성병원과 무료 의료지원 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6/03/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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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9일 천안서북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쌍용동 소재 미즈나래여성병원(원장 이길우)과 범죄피해자(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무료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성‧가정‧학교폭력 범죄피해자 및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범죄 피해자들은 경찰조사 후 지원기관을 직접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 이후 경찰에서 피해자 보호‧지원 사항을 수시점검으로 피해자 및 취약계층 여성을 발굴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 대한 빠른 치료로 일상적으로의 조기 복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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