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육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06 [13:52]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기홍)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자녀, 시부모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결혼이민자에 대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서산시의 위탁을 받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의 의사소통 해결을 위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집합교육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위해 방문지도사 파견 수업을 새롭게 진행한다.

 

이 외에도 가족통합 교육, 결혼이주여성 친정 나들이, 취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지역에는 3천 6백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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