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크고 작은 산불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배방읍이 산불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공동 소각 행사를 실시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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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크고 작은 산불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배방읍이 산불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공동 소각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금곡의용소방대원, 배방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동안 산간 산불취약지역인 중리, 수철리, 신흥리 일대(3.4.), 세출리, 회룡리, 북수리 일대(3.5.), 갈매리 일대에서 산불 예방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전영근 배방읍장은 “사소한 부주의도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 주민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고령자 등 취약자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요원 10명이 배방읍 산불취약지구 곳곳을 누비며 산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원 등 유관단체도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