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노인복지분야 법인담당자 특별교육 실시
법인 기초이론부터 시설회계까지 알기 쉽게 설명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22 [15:22]
경남도는 법인 운영의 이해를 돕고 투명하고 적법한 법인 운영을 위해 도내 노인복지분야의 법인이나 시설에 종사하는 직원 및 시군 공무원 약4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목) 10시부터 6시간 동안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그간 법인이나 관련 시설에서 법인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오해하기 쉬운 분야를 법인의 기초이론부터 실무상 꼭 필요한 정관변경, 기본재산처분, 법인·시설 재무회계규칙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법인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현행 및 개정 법령 중심으로 실무상 오해하기 쉬운 분야를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도내 노인복지 정책의 소통 및 외부 협력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법인 관련 교육이 부재해 관련 법령의 이해에 어려움을 호소해 온 도내 법인 관련 업무 종사자 및 담당공무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현장 업무처리시 애로사항,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규제개혁 혁신안 발굴로 더 나은 노인복지 환경조성을 할 계획이다.
신도청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법인관련 법령이나 절차를 이해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법인이나 시설 종사자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적법한 법인 운영에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