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 제65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5/10/23 [19:01]

경찰교육원(치안감 김덕섭)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2016년도 제65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실시하였다. 원서접수 결과 50명 모집에 총 1,694명이 응시해 평균 3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분야별로 보면, 일반(남) 분야가 35명 선발에 1,172명이 지원해 33:1, 세무회계 분야는 4명 선발에 102명이 지원해 26:1, 외사분야는 4명 선발에 100명이 지원해 25:1, 전산정보통신 분야는 2명 선발에 58명이 지원해 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5명을 선발하는 일반(여) 분야의 경우 모두 262명이 지원해 52: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 모집분야에 걸쳐 예전에 비해 다소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교육원은, 종전에는 남자만 선발했던 특수분야(세무회계, 외사, 전산정보통신)의 성별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여성 수험생의 지원이 늘었고, 최근 취업난에 따라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 속에서 경찰공무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더해져 지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선발시험 응시자는 오는 12월 19일 제1, 2차 필기시험을 치르고,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체・적성・체력・면접시험을 실시해 2016년 2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2016년 3월 4일 경찰교육원에 입교해 1년 동안 교육을 받게 되며, 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경위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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