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박차...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다진다올해 융복합·주택 등 456개소 지원... "탄소중립 경제 실현 속도"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내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경제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군은 올해 융복합 지원 278개소(27억 원), 주택 지원 160개소(9억 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18개소(1억 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경로당 등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금산군은 지난 5년 동안 총 1,819개소에 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며 탄탄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닦아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전력 자급률 향상뿐만 아니라 가정과 공공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단순한 설비 보급을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이득을 피부로 느끼게 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 군민들이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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