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홍성 내포중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운영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11 [11:14]

▲ 충남교육청, 홍성 내포중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1일 홍성 내포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내포중 교직원과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금연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교육감이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진 금연 실천 공연은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홍보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협력해 건강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내포중학교 행사를 기점으로 도내 6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금연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