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만들 것”... 교육·돌봄 공약 발표24시 돌봄센터 확대부터 소음매트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양육 정책 제시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교육과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미래 세대의 성장 환경은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과제들이 핵심이다.
서 예비후보는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와 공공·마을도서관 확충,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특히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사립유치원 건강 간식 지원과 노후아파트 육아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 등 실제 양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부모의 안심과 미래 세대의 성장을 보장하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웃음은 늘리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공공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을 확대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방과 후 돌봄이 가능한 생활권 교육 공간으로 기능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야간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래형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과학 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창의체험관을 조성하고, 층간소음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음매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립유치원 원아를 위한 건강 간식 지원 역시 아이들의 건강권 보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민선 8기 당시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을 시행했던 서 예비후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교육·돌봄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정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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