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추모“세종시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원성수 세종시교육감후보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원 후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소식을 접한 즉시 선거운동본부는 유세차 로고송과 마이크 사용을 전면 중단했으며, 운동원들도 시민들께 조용히 인사만 드리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교육 역시 안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교육행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성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희생자 추모와 사고 수습에 함께하는 뜻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도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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