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경영혁신 교육을 마쳤다.
시는 8일 호서대학교 KTX캠퍼스 첨단강의실에서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기업 리더, 관계자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경영혁신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참여한 기업인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아산시 미래 비전인 '아산 AI 제조혁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은 아카데미 경과보고로 시작했으며,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성은현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에서 뛰어난 성취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우수기업 대표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미래를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김 없는 창업·R&D·사업화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만들어진 기업 리더 간 상생 네트워크를 꾸준히 활성화하고,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제조 스마트화 사업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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