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이 상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2026년 환경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했다. 해마다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과 단체를 골라 시상하는 자리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 왔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으로 잦은 누수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낡은 관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은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급수구역별로 수압과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수도사업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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