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상남도 건축대상제 대상에 통영 소재 ‘모너퍼니’ 수상

도내 28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대상 및 금ㆍ은ㆍ동상 선정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3/10/25 [19:41]
경남도는 제10회 경상남도건축대상제 대상에 통영 소재 펜션 건축물인 ‘모너퍼니’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 이후 건축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상제에서는 28개 건축물이 출품되었으며, 금상에는 남해군 소재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하우스’가,은상에는 김해시 소재 ‘동부 노인종합복지관 및 여성센터’가, 동상에는 통영시 소재 ‘통영국제음악당’이 각각 선정되어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수상작인 ‘모너퍼니’는 펜션으로 한옥의 세 칸 집을 기본형태로 ‘品’자형 배치로 전통건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통일감 속에 다양한 공간경험을 유도하는 수작으로 평가되었다.

수상작 및 출품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남건축문화제 행사 기간 중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30일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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