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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 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3년 그린스타트 경남대회’가 오는 26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정권 경남발전연구원장, 김명록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기후변화업무 담당 공무원, 그린스타트네트워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개최된다.
그린스타트운동은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임으로써 저탄소 생활문화를 정착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도에는 5천여명의 그린리더들이 도민들에게 실천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부문별 그린스타트 우수사례 보고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 간 상호 정보교류 및 그린리더 역량강화와 더불어 화합을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린리더들의 공연과 그리스타트운동 퍼포먼스, 그린리더 활동사진 전시회, 에코컵을 활용한 다도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환경부 주관 2013년 그린스타트 운동 시ㆍ도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개최된 그린스타트 전국 경연대회에서도 광역지자체부문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무엇보다 도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의 구심점이 될 그린스타트 운동의 확산을 위해 도내 그린리더 양성과 더불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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