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축전 입장객 100만 명 돌파10월 22일 행운의 주인공은 송명자 씨, 황금반야심경, 합천명품한우 등 경품 ‘푸짐’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하 대장경축전) 입장객이 개장 26일 만인 22일 오후 1시 10분 경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직위는 이 날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 이벤트를 주 행사장 정문에서 개최했다. 황금반야심경을 비롯해 입장권 10매, 합천 명품한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으며 무료로 소원을 적어 소원등 달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김이수 집행위원장, 하창환 합천군수 등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100만 번째 입장객 행운의 주인공은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에서 온 해녀 송명자(여.49세) 씨. 송명자 씨는 같이 일하는 해녀모임 14명과 함께 대장경축전을 찾았다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송명자 씨는 대장경 진본이 전시된 대장경천년관과 기록문화관, 5D입체영상관 등을 관람하고 부처님의 원력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송명자 씨는 “용왕님 꿈을 꾸고 단풍놀이 겸 대장경축전에 방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100만 번 째 입장객인 행운의 주인공으로 당첨돼 기분 좋다”며, “경품인 소원등 달기 소원에 이번 여행을 즐겁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고 싶고 바다 일을 하는 사람(해녀)이라서 무사안녕과 건강을 소망하는 내용을 적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999,999번째와 101만 번째 입장객에게도 아차상으로 소원등 달기 기회와 황금반야심경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송명자 씨와 함께 일행으로 온 999,999번째로 입장한 해녀 이재복(여.58세) 씨는 "100만 번째 행운의 입장객이 아니어서 아쉽다"며, "그래도 같이 온 명자씨가 당첨돼 좋은 의미로 해석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과 함께 온 일행 중 101번째로 당첨된 현정자(여.60세) 씨는 "대장경진본 보려고 왔는데 이런 이벤트에 당첨될지 생각지도 못했다“며, ”아차상이라도 받아서 좋다“고 말했다. 이번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 이벤트는 풍물패가 대미를 장식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리는 대장경축전은 가을 정취가 무르익을 수록 대장경진본, 변상도 관람과 박미경, 장윤정, 박현빈 등 특별공연이 마련돼 있어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근 가을 정취가 무르익으면서 대장경축전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인파가 몰리고 있다"며 “대장경진본, 변상도, 장윤정, 박미경 등 특별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장경축전은 입장객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9시30분 개장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 개장 등으로 개장시간을 앞당겨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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