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축전 ‘문화경남’ 브랜드 기반 마련대장경의 가치와 우수성을 교육, 예술, IT와 결합시켜 교양과 재미를 줘 지역문화축제의 새로운 지평 열어
‘미래를 여는 화합, 세계로 가는 만남’을 주제로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린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단순한 감동과 재미를 넘어선 축전으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대장경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산하여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융합된 관광문화 콘덴츠의 새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나아가 ‘문화 경남’ 브랜드의 확산을 위한 국내외의 기반을 구축한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록문화, 보존기술, 예술성을 갖춘 대장경이라는 소재의 관광콘덴츠화에 성공함으로써 지방문화 축전의 새 지평을 열었고 아동청소년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써 역사와 교육을 녹아내었고 오락성, 예술과 IT와의 접목 성공, 그리고 참여와 재미가 융합된 전시, 행사의 기획을 구현하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와 함께 대장경축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성숙한 관람문화와 높은 시민의식으로 무사고 안전 축제라는 또 다른 기록을 세웠으며 개장 38일 만에 목표 관람객 및 세입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장경 진본 8점, 5D입체영상관, 화엄경 변상도 80점 등의 전시를 통해 대장경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민적으로 확산시켰고 5D 입체영상관, 해인사 마애불 입상 공개, 롤러코스터, 소리길 테마길 조성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로 지난 축전보다 관람객들의 만족도 상승을 가져왔다. 또한 변상도 완질본 80점을 세계최초로 공개하여 불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홍류동 계곡 6.3km 구간의 소리길과 해인사 마애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주말에는 평균 10만 여명의 관람객 유입으로 교통마비현상까지 초래했다. 블록으로 만든 세계문화유산 체험 판각 및 인경 체험, 사찰음식 만들기, 장승솟대 만들기 등 19개 각종 체험장도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체험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대장경축전은 특정계층이나 특정 직업군이 찾는 축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장경축전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행사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대장경 축전 기간 증인 45일간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직위가 출범한 이후 이렇다 할 사건 사고 없이 안전, 무사고를 기록한 ‘안전한 축제’였다. 김이수 집행위원장은 “결코 길지 않은 준비기간에 비해 축전 7일 현재 176만명의 관람객과 연인원 14,220명의 조직위, 합천군, 해인사,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함께 감동과 진실의 마음으로 빚어낸 세계문화축전이었다”면서 “팔만대장경을 널리 알린 것 뿐만 아니라 정신문화와 지역문화재를 새로운 관광 콘덴츠로 승화시켜 지역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문화원형을 활용한 지방문화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데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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