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 진본...관람객 160만 관람객 조기달성 코앞내달 3일이면 160만 번째 관람객 나올 듯…경남은행 100만 원 상당 기념품 등 푸짐한 상품 제공
폐막을 10일 남겨둔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하 대장경축전)의 관람객이 160만 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조직위는 대장경축전을 방문한 관람객 수가 개장 34일 째인 지난 30일 하루 4만 9997명이 찾아 누적 총 관람객이 137만 1400여명을 넘어 늦어도 오는 11월 3일 경이면 16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위는 축전 관람객 목표를 당초 160만 명으로 설정한 바 있어 3일에 160만 명을 돌파하면 폐장 7일을 남겨두고 목표 관람객 조기 달성을 이룬 셈이 된다. 조직위는 160만 번째 관람객에게 기념품 전달과 축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대장경축전 공식후원 은행인 경남은행에서 1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가을 단풍철이 본격화되면서 관람객이 최고 피크를 이루고 있어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개장시간을 평일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탄력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대장경축전 개장시간이 현행 9시간에서 총 11시간으로 늘어났다. 조직위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장경진본 8점과 변상도 80점 등을 비롯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남진, 장윤정, 박현빈, 김경호 밴드 등 특급가수들의 공연도 확대했다. 조직위 여태성 사무국장은 “주말인 오는 11월 3일에는 16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더 많은 관람객이 축전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여 국장은 "예매 관람객을 비롯해 체험·힐링·워크숍 등 학생, 기업, 단체 등 국내외 관람객이 찾고 있다"며 "10일 정도 남은 대장경축전 기간 동안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경축전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천년을 이어온 고려인의 숨결과 함께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주행사장인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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