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계획 수립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2 [15:10]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2014년 1월 2일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11일 부산 북구 화명동 그린아파트 7층 현관 쪽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 거주자가 베란다로 대피했으나, 더 이상 피난공간을 확보하지 못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동주택 세대 간에는 경계벽 경량구조 설치가 의무화('92년) 되어있어 피난통로(공간)을 이용하여 이웃집으로 피신할 수 있어 유사시에 최소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가 되어있으나, 입주자와 관리주체의 관심 부족으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관리주체가 거주세대 관리 및 대피안내의무가 있음을 안내하고 세대별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각 공동주택 관리소장에게 안전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민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1월 14일에는 천안동남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두레현대2차아파트 등 55개 단지 관리소장 56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챙기기 운동 전파, 소.소.심 교육,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사례 전파 및 대피통로(공간) 관리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대피공간 피난안내표지를 제작하여 현재까지 128단지의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홍보를 실시했다.
 
천안동남소방서 김오식 서장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상식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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