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태고종 도광사로부터 사랑의 떡 전달받아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9 [16:17]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8일 오전 10시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태고종 도광사(주지 도공 스님)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떡’과 ‘삼겹살’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8일 오전 10시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태고종 도광사(주지 도공 스님)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떡’과 ‘삼겹살’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공 주지스님은 “불철주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느라 노고가 많다며 시민들은 항상 119대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내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고종 도광사는 지난 11월에도 사랑나눔 김장김치를 담가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천안동남소방서에도 100포기를 전달한 바 있다. 매주 화요일에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 나누기, 설거지봉사를 하는 도광사 신도들은 이 외에도 천안교도소를 방문하거나 사할린동포 경로잔치를 베푸는 등 선행을 펼쳤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했던 구조구급센터장(주영규)은 “당연한 의무를 행할 뿐인데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더없이 보람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119대원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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