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해제로 화도읍 제설봉사단 간담회 개최

2015년 봉사단운영 활성화 추진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1/19 [12:49]
▲ 화도읍(읍장 원종철)은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간담회를 열어, 지난 폭설 이뤄진 제설봉사단의 작업을 격려하는 동시에 이들의 고충을 듣고, 앞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뉴스파고

 

2015년 새해가 밝았어도 올겨울 폭설과 설해 피해로부터 주민을 지키려는 움직임에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읍장 원종철)은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간담회를 열어, 지난 폭설 이뤄진 제설봉사단의 작업을 격려하는 동시에 이들의 고충을 듣고, 앞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화도읍장 및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 작업에 참여중인 10명의 제설봉사단원들은 트랙터 보유 대비 삽날 부족과 작업시 안전문제, 참여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행정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주민 자발적인 제설 작업이 전반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원종철 읍장은 “이웃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는 제설 작업 참여자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애향심에 기댈 것만이 아니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주민 참여에 기반한 제설 작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마을 지도자 등으로 이뤄진 제설봉사단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에서 추진중인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의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화도읍에서는 현재 지원 중인 삽날을 늘리고, 자원봉사시스템 연계 운영을 검토중 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중인 봉사자에게 유류대 등 지원과 특히 제설 봉사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포상하는 등 제설봉사단을 필두로, 화도 주민의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제설 작업 참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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