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프리지아 농가, 졸업 시즌 전 틈새시장 공략
프리지아, 꼭 졸업시즌에만 판매하라는 법 있나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20 [12:25]
| ▲ 프리지아는 이른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가 있어 졸업․입학 시즌의 축하 선물로 각광받아 2월에 가장 출하량이 많은 꽃이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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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이른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가 있어 졸업․입학 시즌의 축하 선물로 각광받아 2월에 가장 출하량이 많은 꽃이다. 하지만 서천군의 한 농가에선 저온처리로 출하시기를 20일정도 앞당겨 졸업․입학 시즌 전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서천군의 오세정 농가(37세, 마산)는 “프리지아가 졸업ㆍ입학선물 뿐만 아니라 각종 선물용으로도 수요량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처음으로 저온처리에 의한 조기수확을 시도했다"며, 정식출하 때보다 두 배 정도 높은 가격(10본 1묶음 1,000~1,500원선)으로 판매된다면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 관계자는 "연작장애 예방을 위한 태양열 소독법을 실시하고 저온처리휴면타파 후 정식을 통한 출하량 분산 및 출하시기 연장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 및 꽃소비 촉진은 물론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조기 출하한 프리지아는 골드리치, 샤이니 골드 등 국내 육성품종을 사용해 로열티 비용을 경감시켰으며, 저온성 화훼인 프리지아의 특성상 난방비가 적게 들어 겨울철 대체작목으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천군은 4,500㎡ 면적에서 프리지어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오세정 농가는 조기출하에 의한 판매가 끝난 후, 바로 국내 졸업시즌인 2월 초부터 정식출하를 통한 국내 판매량을 늘리고, 일본의 졸업시즌인 3월 초에 맞춰 수출물량을 확보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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