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수출하는 당진 프리지어

지난달 25일 첫 수출, 3월 말까지 30만 본 수출 예정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08 [12:29]
▲ 당진시 면천면에 소재한 프리지어 재배농가들이 일본에 수출할 프리지어를 손질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 면천면에 소재한 프리지어 재배농가들이 일본에 수출할 프리지어를 손질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면천면의 프리지어 재배농가는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난방비 부담이 적고 관리가 쉬운 겨울철 대표적 저온성 화훼작목인 프리지어를 수출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단지를 조성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첫 수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10여 농가에서 30만 본을 일본에 수출할 예정이다.

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꽃의 색깔과 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아, 지난해에도 30만 본을 일본에 수출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채소화훼팀장은 “엔저 현상으로 농가소득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고 품질의 수출 규격품을 일본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선별·포장 등의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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