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도서관, 2015년 책 읽는 부평 첫 토론회 개최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3/05 [14:14]

부평구립도서관은 오는 11일(수) 오후 3시30분, 부개도서관(부개동 소재) 1층 다목적실에서 ‘2015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를 선정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5년도 책 읽는 부평 제1차 추진협의회’에서 선정된「블랙 아웃」(박효미, 한겨레아이들), 「뺑덕」(배유안, 창비), 「사이렌」(전성현, 문학과지성사)(이상 제목순) 등 총 3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역의 초․중․고 학생 및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표하는 지역 주민들이 후보도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토론회 결과는 주민투표(온/오프라인) 결과와 함께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시 20%의 비율로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부평구립도서관(부개, 삼산, 부평기적, 청천, 갈산, 부개어린이) 및 작은도서관에서 현장 투표로 참여 할 수 있다.

 

또 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책 읽는 부평’ 네이버 대표 카페(cafe.naver.com/bppllib)에서도 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은 이와 함께 부평역사 및 롯데백화점 부평점, 부평구청, 군부대 등 부평구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선포식은 4월초, 부평구청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표도서 독서릴레이를 시작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올해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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