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장애인복지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상호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24 [16:06]
경남도는 장애인복지과 및 18개 시군구 장애인복지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목)부터 오는 3월 27일(금)까지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영비치캐슬호텔에서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장애인복지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활성화로 경남도의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첫 날에는 양종수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사무관이 “장애인등급제 개편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김시용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사회서비스 운영부 차장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시책 및 부정사례”에 대한 강의한다.
둘째 날에는 담당공무원들이 통영시 내 관광지에 설치된 장애인편의시설을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시군구 담당공무원들이 도내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서로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