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료급여사업 발전을 위한 실무역량강화 실시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의료급여사업 실무자 교육 워크숍’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24 [16:03]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급여사업 실무자 교육 워크숍’이 오는 3월25일(수)부터 3월26일(목)까지 거제대명리조트에서 도와 시군의 의료급여 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 사회복지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급여 체계 개편에 따른 정책방향과 의견교환으로 의료급여 관계자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효율적인 의료급여 관련 사례관리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나누는 마인드 스트로크를, 둘째 날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연구위원이 “맞춤형급여 체계 개편에 따른 의료급여 발전방안”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경남도 의료급여 수급자는 9만 3천 188명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의료급여사업비는 연간 4천 567억 원이다.

 

경남도는 수급권자에 대한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대지급금, 요양비 등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의료급여관리사 및 전담공무원 100여명을 배치해, 전화, 방문, 시설연계 등 생활이 어려운 관내 9만 3천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양질의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도천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업무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해서 의료급여수급자의 부적절한 의료이용 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의료비 누수가 없도록 당부한다”며, “앞으로 맞춤형 급여제도 개편에 따른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계속 추진해 의료급여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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