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1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 실시

학교폭력, 함께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뉴스파고 | 입력 : 2015/03/25 [15:47]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 오는 27일, 오는 4월 7일, 오는 8일, 오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5일에 걸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 오는 27일, 오는 4월 7일, 오는 8일, 오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5일에 걸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대책 및 사안처리 방안을 주제로 3월 25일과 오는 27일 실시되며, 오는 4월 7일 초등학교, 오는 8일 중학교, 오는 9일 고등학교 학부모위원과 경찰, 법조인 등의 외부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이해와 올바른 사안처리’와 더불어 ‘자녀와의 대화법’, ‘행복한 자녀교육’ 등의 강의도 이뤄져 학부모위원의 전문성 신장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공감과 소통에 대한 내용도 전달된다. 

 

연수 강사로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각 시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처리 자문을 담당하고 있고 전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 자녀교육, 상담 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학교폭력자치위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연수에 참가한 동부 초등학교 한 교사는 “평소 법조인이 아닌 선생님들에게는 학교폭력에 대한 법적인 이해가 다소 부족했으나, 알기 쉬운 사례중심의 강의를 들으니 일선 학교에서 학교폭력근절 및 예방을 위한 대응체제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담당자는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 경찰, 교사 등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학교 안전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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