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연수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1 [14:38]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은 1일(수요일)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부터 시행될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연수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은 1일(수요일)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부터 시행될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교육수요자들의 다양한 민원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주기 위해서는 천안교육지원청 전직원이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의 시행 내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된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평준화 지역의 입학전형은 교육감이 실시하고, 천안시 소재 후기고등학교(일반계고 12교)를 단일 학교군으로 하며, 학생 선발 방법으로는 중학교 내신성적(200점)과 선발고사 성적(90점)을 합산한 총점에 의해 천안시 학교군의 입학 총정원만큼 남·여 구분없이 선발하고, 학교 배정 방법은 선복수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배정한다. 지원방법 및 학교 배정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별도 계획에 의해 진행될 것이며, 천안시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중 목천고, 성환고(일반계), 천안제일고(일반계)는 특수지로 이번 평준화 지역에서 제외된다는 등의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이에 한옥동 교육장은 "전직원이 고교평준화 업무담당자라는 자세로 더욱 더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화합해 오랜 진통을 겪고 새롭게 출발하게 된 천안지역 고교평준화가 빨리 안착됨으로써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되는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학생·학부모 대상 민원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직원이 대민서비스 정신을 충분히 발휘해 민원인들의 고충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지는 기회가 됐으며, 천안지역 고등학교 서열화가 해소되고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지역고교평준화, 연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