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대통령 비자금 사칭 사기범 구속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0/28 [16:59]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자신을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사칭한 후 비자금을 현금화하는데 보증금을 맡기라고 속여서 2명에게 약 9천만원 가량을 챙긴 사기범이 경찰에 구속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사기범은 지난 2014년 5월경 전직 ○○도의원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서 “전직대통령의 비자금을 수표로 관리를 하는데 보증금을 주면 그 만큼의 수료를 건네줄테니까 10%를 제외한 나머지 돈을 가져라”라고 속이고 2014. 6. 25 ~ 9. 25까지 피해자 2명에게 7회에 걸쳐 8,9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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