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2015년 천안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2/24 [14:48]

 

▲ 천안 지역 치안협의회 장면     © 뉴스파고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은 24일 천안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천안시장, 천안서북․동남경찰서장, 천안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천안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2월 15일 16명 위원으로 최초 발족돼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치안협의회 성과 및 참석위원 소개, 의장단의 인사말, 각 기관별 안건소개 및 추진안건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 됐다.

 

천안시는 대학가 안심원룸 추진대책, 천안서북경찰서는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나누리 순찰(자율방범대, 지역주민등 협력단체와 협력)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계획,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수형광물질도포사업을 통한 범죄 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대책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안건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국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지역치안유지를 강화를 위해서 경찰 단독으로 유지키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기관, 시민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의견 교환과 회의를 통해 치안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시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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