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12일 오후6시~10시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서 동남경찰서, 천안교육청, (사)청소년육성회와 합동해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수능이 끝난 후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찜질방, PC방 등에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출입제한시간 위반과 같은 사례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코자 한 것으로, 청소년 운집장소와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업소유형별 유의사항과 처벌규정을 안내하고, 전단지를 배부해 자발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수능 후 해방감을 만끽하는 청소년들이 음주·흡연·폭행 등 한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어, 청소년들의 자중하는 마음가짐과 건전한 뒤풀이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