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연말 북한이탈주민 위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2/17 [16:51]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17일 서북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위원장 장상훈)와 함께 서북구 쌍용동 거주 북한이탈주민 등 113세대 방문해 스팸, 참기름 등 7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한해를 마무리 하며 한국에서의 바쁜 직장생활로 행사에 자주 참석치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파악,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나눔 실천 행사로 사회적 약자로서의 소외감 해소 및 올바른 사회정착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문국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천안서북지역에만 북한이탈주민이 160여명 거주하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남한사회정착과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행정기관, 사회단체가 연계,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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